2005 년 9 월 3 일에 지어진 중국 문화 명인 구원 기념관은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되었다. 부지면적 2860㎡, 연면적 900㎡ 규모의 이 기념관은 1942년 초 진행된 구출작전 당시 유명인들의 경유지 역할을 했던 가톨릭 교회, 대구조 당시의 장면을 묘사한 조각품, 전시관, 대형 구호벽, 일부 응접실과 사무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전 박물관 범주의 격차를 메우며 지질 과학 대중화를 수행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용암에 영감을 받은 건축 디자인은 자연 환경과 통합되어 있으며 8개의 중국 및 국제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다펑고성 박물관은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국가 중점 문화 유적 보호 단위인 다펑고성과 그 심오한 역사 문화에 의존하는 유적 박물관이다.

룽강가도 도심의 뤄루이허마을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면적은 27,890㎡이다. 179채의 집이 있으며 각 집에는1-3개의 방이 있다. 박물관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정문은 웅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