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허창위안 박물관은 2014년 8월 선전시 민정국의 승인을 받아 공공 복지를 위한 민간 박물관으로 설립되었다. 핑산구에서 가장 큰 개인 박물관으로서 총 건축 면적은 약 3000㎡이고 전시 면적은 약 1600㎡이다.

선전 고대 불교 예술 박물관은 개인 소장품을 주체로 하고 소장품의 특성에 따라 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하는 테마 박물관이다.

다양한 표현 방식과 통합된 요소를 통해 화창베이의 기업가 정신, 선전의 개혁 개방, 중국 전자 산업 발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며 "색다른 박물관"을 만든다.

룽화구의 이치웨이 크리에이티브 산업 단지에 위치한 이치웨이 백년 패션 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패션 박물관이자 민간 기업에 의해 설립되고 의류와 직물을 주제로 한 선전의 첫 번째 대형 박물관이다. 지난 100 년 동안 중국과 세계의 의류 문화와 생활방식의 진화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