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에 설립된 선전 문화 센터 (원래 선전 대중 예술 센터)는 공공 대중 문화 서비스 기관으로서 선전시 문화 방송관광 체육국에 소속되어 있다. 주로 선전의 중대한 주제 활동과 각종 대중 문화 예술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비승 인쇄 문화 박물관은 2012년 10월 30일에 설립되어 중국에서 두 번째 인쇄 문화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전통 인쇄 문화, 현대 인쇄 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개념을 결합하고 고대와 현대의 인쇄 작품뿐만 아니라 수백 개의 귀중한 물건과 문서를 통해 중국의 인쇄와 제지의 역사를 전시한다.

지정박물관은 중국에서 가장 큰 사립 박물관 중 하나이다. 총 300억 위안에 달하는 10,000개 이상의 유물이 수집된다. 소장품에는 고대 및 현대 회화, 도자기, 청동기, 고대 가구 및 조각품이 포함된다.

푸톈구에 위치한 선전 개혁 개방 전시관은 1980년대 개혁 개방이 시작된 이래 지난 40년 동안 선전의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역사, 예술, 기술을 융합하여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