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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바오안) 노동자 박물관
에서: 선전시 문화방송관광체육국
총건축면적이 5,231㎡가 넘는 선전(바오안) 노동자 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노동자 역사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선전시 최초의 “삼래일보”( 원자재, 견본· 부품 수입 가공과 보상무역을 가르킴) 업체인 “상옥이고 전자 산업 공장” 옛터에 건축되었으며, 이를 통해 선전시 개혁개방 40년 간 노동자 생산 및 생활 역사를 엿볼 수 있다.
개방시간: 오전9시 - 오후5시 (중요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 휴무, 중요 공휴일 다음 날 휴무)
상설 전시회:
·노동자 역사전시회
·선전 최초의 "삼래일보" 전자 산업 공장 경관 복원 전시장
전화번호:2973-2986, 2764-9713
주소: 바오안구 스옌가도 상우주민단지 영허로 6호 (宝安区石岩街道上屋社区永和路6号深圳(宝安)劳务工博物馆)
대중교통:6호선 상우역 (上屋站), C1출구에서 도보로 20분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