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사절 기업인들, 난산에서 교류 행사 개최
편집: 刘燕婷 | 에서: Shenzhen Daily | 업데이트됨: 2026-01-28

금요일 난산구가 주최한 행사에서 영사관 관계자와 기업 대표들이 해안 자전거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금요일, 영사관 관계자와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중국 선전의 혁신 중심지인 난산구에서 기획된 해안 투어에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난산구의춘절 감사 행사로, 수려한 자연경관과첨단 기술 시연을 결합해 다가오는 2026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선전을미래지향적인 국제 행사 개최 도시로 부각시켰다.
광저우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안동욱 부영사는 난산구의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 부영사는 “난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전에는여러차례 와봤지만 난산은처음”이라며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분위기와 아름다움에 매우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난산구가 국제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안 부영사는 “난산은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며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러한 기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저우 주재 태국 왕립총영사관의 코브 수치트라 영사는 난산에 대한 첫인상을 “놀랍고,역동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라고 표현했다. 중국에 온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다는그는 “중국도, 선전도, 난산도 모두 처음인데 예상보다 훨씬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그는사람들의 분위기 또한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사람들이 매우 젊고 활기차며국제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China Europe Africa Promotion Co. Ltd. 공동 창립자인 마우로 루빈은 이번 방문 소감을 혁신, 미래, 포용성이라는 세 단어로 요약했다. 루빈은 “마치 미래속에살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 사회의 기술 수용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루빈은 “가장 인상적인 점은 현지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사고방식이 더 많은 기회와 진보, 혁신을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그는 로봇과 드론을 개발하는 현지 기업들을그 사례로 들었다. 루빈은 “이들 기업은 첨단 기술을 실시간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해 시민은 물론 선전을 방문하는 사람들모두에게실질적인혜택을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안 주요 명소를 따라 진행된 자전거 투어, VR 전시, 그리고 역사적인 명화호 선상에서 열린 저녁 리셉션이 포함됐다.
전체 일정은난산구가 보유한 녹지 공간, 도시 개발,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종합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