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인쇄
A+
A-

화창베이에 문을 연 글로벌 로봇 소싱 센터

편집: 刘燕婷  |  에서: Shenzhen Daily  |  업데이트됨: 2025-11-21

image.png

수요일 화창베이 글로벌 로봇 소싱 센터 오프닝에서 잉거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로봇들. Ye Yangte

글로벌 로봇 소싱 센터는 수요일에 세계 최대의 전자 시장인 화창베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이 지역이 로봇 소싱 분야의 글로벌 거점이 되겠다는 목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국 최초의 로봇 허브로서 산업 체인 전반의 지원과 맞춤형 R&D를 제공하며, 이 센터는 공급업체, 개발자, 구매자를 한자리에 모아 완벽한 서비스 생태계를 형성합니다.

여기에는 거래, 프로토타입 개발, 실무 경험, 상용화가 포함되며 구성 요소에서 완제품까지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이 센터는 AI 스마트 토이, 산업용 로봇, 가정용 서비스 로봇, 대형 특수 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칩, 센서, 모터, 알고리즘 모듈 등 핵심 부품들을 통해 폐쇄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로봇을 찾는 개인 소비자, 산업 장비가 필요한 회사, 맞춤형 솔루션을 의뢰하는 조직 등 누구에게나 이 센터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회식에서 시안 과학기술 대학교 선전 연구소 설립을발표하였습니다. 이 연구소는 AI, 인간형 로봇 구동, 지능형 제어, 안전 기술, 내장형 대형 모델 분야의 최첨단 연구를 추진하여 화창베이의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예정입니다. 연구소는현지 기업과 협력하여 연구실을 건설하고, 프로토타입을 개선하고, 연구 결과를 상용화하도록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3,500개의 제조업체, 4,000개의R&D 기관, 그리고 하루70만 명의 방문객을 보유한 화창베이는 비교할 수 없는 리빙랩을 제공합니다. 빠른 제품 검증과 풍부한 실제 사용 사례 덕분에 화창베이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봇 테스트장입니다.


글로벌 로봇 소싱 센터는 수요일에 세계 최대의 전자 시장인 화창베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이 지역이 로봇 소싱 분야의 글로벌 거점이 되겠다는 목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도
화창베이에 문을 연 글로벌 로봇 소싱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