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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서 공유된 공감 부활에 대한 통찰력

작성자: 刘燕婷  |  에서: EyeShenzhen  |  업데이트됨: 2024-10-16

국내외 대학 및 연구 기관의 학자들이 10월 12일과 13일에 열린 “공감의 부활: 문화적 관행과 커뮤니티 참여” 라는 타이틀로 심포지엄을 위해 선전 대학(SZU)에 모였습니다.

선전 대학 국제학부가 주최하고 Neohelicon SZU 편집 위원회가 주관하여 2일간 진행된 행사는 온라인에서 약 8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Neohelicon은 비교적 관점에서 문학, 문화, 역사에 대한 논문을 출판하는 심사 평가 저널입니다.

토론하고 있는 심포지엄에 참가한 학자와 전문가들. 파일 사진

심포지엄에서는 기조 연설 6개와 병행 세션 2개가 진행되었으며, 대화, 역사적 경험, 현대적 관행을 통해 공감을 되살리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하고, 공유된 웰빙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현대 사회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선전대학교 국제학부 학장인 Dai Yonghong이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협력, 혁신, 그리고 공감과 지역 사회 참여로 우리의 공동 미래에 필수적인 사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선전대학교 국제학부 학장인 Dai Yonghong.

참여한 학자와 전문가들은 디지털 공감과 뉴미디어, 공감을 지원하는 문화 기관의 역할, 문화 정책, 그리고 커뮤니티 구축 도구로서의 사회적 관행 활용 등의 주제에 대해 연설을 하고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병행 세션은 문화적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전문가와 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국적, 민족성, 페미니즘이 문화 형성에 미치는 복잡한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다른 병행 세션에서는 학제간 대화를 강조했는데, 전문가와 학자들이 현대 사회의 문화, 예술, 사회 구조, 도시 공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과 영향을 여러 관점에서 탐구했습니다.

심포지엄 동안 선전대학교의 교수인 Péter Hadju는 “현대 헝가리 문화와 고전” 이라는 제목의 신간도 소개했습니다.


국내외 대학 및 연구 기관의 학자들이 10월 12일과 13일에 열린 “공감의 부활: 문화적 관행과 커뮤니티 참여” 라는 타이틀로 심포지엄을 위해 선전 대학(SZU)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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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서 공유된 공감 부활에 대한 통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