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선전 콘서트홀에서 ‘애프터눈 뮤직 타임’과 같은 공공 복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작하였으며, (악천후나 특별한 경우 제외)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선전 콘서트홀 골든트리 로비에서 '뷰티풀 선데이'로 한주를 마무리합니다.

이 기간 동안 장터, 성곽 마을 이삭줍기, 문화 공연, Q&A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성곽 마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성곽 마을 사람들의 현장 체험과 성곽 마을에서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고 무형문화유산을 배우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자 ‘선전 아동 및 청소년 독서의 날’입니다. 매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간 동안, 선전의 ‘시티 오브 라이브러리(City of Library)’는 플랫폼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독자의 독서 행동을 분석하고, 연간 독서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이 국제 사진 행사는 중국 사진가 협회와 선전 문예 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이 연례 행사는 도시를 중심 주제로 한 종합 전시회이자 사진 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이면서, 선전이 구축하려는 새로운 문화적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