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인쇄
A+
A-

정인화 한국 광양시장: 자매도시 20년, 광양시과 선전시 상호 신뢰 관계 구축

작성자: 刘燕婷  |  에서: EyeShenzhen  |  업데이트됨: 2024-11-08

올해는 선전시와 한국 광양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11월 8일, 정인화 광양시장은 양국의 벤처기업 및 최초 창업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대공방 iMakerbase와 광양시 벤처밸리기업협의회의 <창업기업 지원 및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광양(한국)·선전(중국) 자매도시 창업 인큐베이터 워크스테이션이 간판을 걸고 본격 오픈했으며 대공방은 향후 광양시 창업자가 선전에서 창업하는 데 근무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관련 컨설팅 지도와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광양 창업자가 중국 시장과 투융자 자원을 확보하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정인화 시장은 “이는 쌍방의 수요와 생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두 지역의 실무적인 경제 교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광양시와 선전시가 창업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제 교류의 초석을 단단하게 쌓아 올리면 더 많은 기업인과 기업계 인사들이 이 초석을 활용해 교류와 협력을 깊이 있게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는 선전시와 한국 광양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11월 8일, 정인화 광양시장은 양국의 벤처기업 및 최초 창업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대공방 iMakerbase와 광양시 벤처밸리기업협의회의 <창업기업 지원 및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지도
정인화 한국 광양시장: 자매도시 20년, 광양시과 선전시 상호 신뢰 관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