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콘서트 홀로 돌아온 Malofeev
작성자: | 편집자: 刘燕婷 | 에서: EyeShenzhen | 업데이트됨: 2023-10-17
4년 전, 17세 러시아 피아노 신동 Alexander Malofeev는 Riccardo Chailly가 지휘하는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Rachmaninoff의 피아노 협주곡 3번 라단조를 연주하여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제 Malofeev가 피아노 독주회로 선전 콘서트 홀에 돌아옵니다.
오늘 저녁 프로그램으로 Georg Friedrich Handel의 ‘모음곡 B플랫 장조, HWV 434’, Henry Purcell의 '그라운드 인 다단조 ZD 221’ Georg Muffat의 ‘파사칼리아 G단조’, 러시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Samuil Feinberg가 피아노로 각색한 작품 Bach의 ‘가단조 솔로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 2번(Vivaldi 이후), BWV 593’, Rachmaninoff의 ‘Etudes-tableaux, Op.33’과 ‘피아노 소나타 2번 B플랫 단조 Op.36’ 두 곡을 선보입니다.
선전 콘서트 홀에서 제공한 사진
Malofeev는 Rachmaninoff가 그에게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말하면서 "작곡가의 전형으로서 전통적인 구조와 낭만적인 스타일로 향수가 느껴지는 과거의 전통과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라고 언급했습니다.
콘서트 전반부에서 피아니스트는 더욱 흥미롭게 대조하기 위해 바로크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Handel, Purcell 등 바로크 음악가의 작품은 현대의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현대성의 흔적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Malofeev는 2014년 13세의 나이로 젊은 음악가를 위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의 연주는 Der Standard를 통해 Musikverein에서의 데뷔가‘세계 피아노 혁명’이라는 찬사와 함께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티켓: 80~680위안
시간: 10월 17일 8시(오늘밤)
예약: 위챗(WeChat) 계정 ‘szyyt_piao’
장소: 선전 콘서트 홀, 푸톈 지구(福田区深圳音乐厅)
지하철: 3호선 또는 4호선을 타고 칠드런스 팰리스역(少年宫站)에서 D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