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해리 포터: 더 익스히비션(Harry Potter: The Exhibition)’

Imaging Exhibitions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테마 엔터테인먼트 및 EMC 프레젠트와 협력하여 마법 세계에 관한 역대 가장 종합적인 순회 전시회인 '해리 포터: 더 익스히비션'을 12월 더 런더너 마카오(The Londoner Macao)에서 아시아 태평양 최초로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전시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해리 포터: 더 익스히비션'은 모든 마법 세계의 팬들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확장하여,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캐릭터, 설정 및 비스트를 기억하면서 무대 뒤에서 기념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하면서, “아시아와 마카오 팬들을 위한 월드 투어를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테마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부사장인 Peter van Roden이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이 '해리 포터: 더 익스히비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시 주최측이 제공한 사진

'해리 포터: 더 익스히비션'은 사랑받는 책과 영화인 해리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을 위해 동급 최상의 몰입형 디자인과 기술을 사용하고 가장 대표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 전체가 마법 세계로 빠져드는 독특한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입장 시 모든 사람에게 전시 손목 밴드를 제공하여 맞춤형으로 한 차원 높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각 갤러리를 탐색할 때, RFID(무선 주파수 식별) 손목 밴드를 사용하여, 인터랙션을 캡처한 다음 관람객 프로필로 독특한 경험을 전달합니다.

'해리 포터: 더 익스히비션' 관람객들은 퀴디치 스킬을 연마하고, 물약을 만들고, 맨드레이크를 화분에 담고, 호그와트 기숙사를 위한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의 모든 활동을 하면서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해리 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와 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장면, 캐릭터, 설정, 비스트 뿐만 아니라 토니 수상 경력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작품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의상, 소품, 이미지으로 확장된 마법 세계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해리 포터: 더 익스히비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